[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538명…수도권만 402명↑
입력 2020. 11.26. 10:11:38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583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3명 늘어 누적 3만2천3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00명대는 지난 3월 6일(518명) 이후 처음이며, 583명 수치 자체로는 3월 3일(600명) 이후 268만의 최다 기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58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53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208명, 경기 177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만 402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2.7%를 차지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경남이 4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부산 19명, 충남·전북 각 16명, 광주 14명, 전남 9명, 강원·충북 8명, 울산 6명, 세종 4명, 경북·제주 각 2명, 대구·대전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0명으로, 전날(19명)보다 11명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8명은 경기(6명), 서울(5명), 부산(3명), 인천(2명), 울산·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515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9%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든 78명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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