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야 재결합 무산, 이견 있었나? “타이틀곡 녹음 마쳤으나 조율 어려워” [공식]
- 입력 2020. 11.26. 13:48:4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씨야의 재결합이 무산된 가운데 불발 이유에 타이틀곡 선정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는 26일 씨야가 완전체로 두 곡의 녹음을 마쳤지만 타이틀곡 선정 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 소속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작비, 프로덕션 외주 부분 등에서 멤버와 소속사 간의 의견 조율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당초 씨야의 타이틀곡으로 낙점됐던 곡이 유명가수 A씨에게 넘어가 A씨가 먼저 발표를 하게 됐고, 결국 씨야의 재결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남규리 측 한 관계자는 이날 더셀럽에 “타이틀곡을 녹음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했으며 또 다른 관계자는 “씨야의 재결합과 관련해 더 이상 낼 입장이 없다. 죄송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연지 측 역시 본지에 “타이틀곡을 두고 녹음을 한 것은 맞으나 서로 조율이 어려웠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