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진, 오늘(26일) 아내·자녀 참여한 싱글 ‘작았던 나에게’ 발표
입력 2020. 11.26. 13:56:2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개그맨 황영진이 오늘(26일) 두 번째 싱글을 발표했다.

황영진은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작았던 나에게’를 공개했다.

‘작았던 나에게’는 1990년대 레트로풍의 음악을 뉴트로 감성으로 살린 곡이다.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을 그리워하며 작았던 그 시절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특히 황영진의 아내와 두 아들, 딸이 함께 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두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영감을 얻어 곡을 만들었다. 가족과 자신의 어린 시절을 담은 곡인 만큼 가사에서 소박하고 잔잔한 감동이 느껴진다.

황영진은 “이번 곡 ‘작았던 나에게’는 정말 음악적으로 승부하고 싶어서 오랜 시간 고민한 곡”이라며 “개그맨이 아닌 진정한 가수로 승부를 보기 위해 노력했다.나만의 추억이 아닌 대중들에게 추억을 남기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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