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스맨’ 최강국 미국VS중국몽 중국, 전문가들이 진단한 한국의 선택은?
- 입력 2020. 11.26. 20:0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킹스맨’ 미-중 갈등 속 한국인의 현명한 선택을 위한 조언이 공개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킹스맨: 인류를 구하는 인문학’(이하 ‘킹스맨’)에서는 ‘미-중 갈등, 한국의 선택’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빠른 경제 성장을 배경으로 ‘중국몽’을 펼치기 시작한 새로운 강대국 중국. 영국에 이어 세계 최강국의 위치를 유지해온 미국. 이들 사이에서 한국의 선택을 두고 역사, 과학, 인문학 관점에서 전문가 패널들의 진단이 이어졌다.
특히 미-중 갈등 속에 한국에 처한 곤란한 상황에 대해 인문학 요원들은 사드(THAAD) 사태 이후 겪은 일화들을 소개했다. 중국에서 열린 학회에 갔다가 쫓겨난 사연, 중국의 보이콧으로 갑자기 국제학회가 무산된 일 등이 공개됐다.
이어 동아시아의 패권이 바뀔 때마다 전란을 겪어야 했던 서글픈 역사까지 소개되자 진행자인 김국진이 결국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국진이 “우리 나라는 결코 약한 나라가 아니다”라면서 “왜 우리 주변의 초강대국 때문에 이런 고초를 겪어야 했느냐”라고 항변한 것.
이에 대해 인문학 요원들은 미-중 갈등으로 인해 한국이 얻는 다양한 이득과 기회를 소개하면서 김국진을 다독였다.
‘킹스맨’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