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우리 학교는' 측 "스태프 추가 확진자 발생, 촬영 당분간 중단" [공식]
- 입력 2020. 11.27. 15:35:2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지금 우리 학교는’ 스태프 중에 추가 확진자가 확인돼 제작이 2주간 중단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측은 27일 더셀럽에 “제작진 중 한 분이 COVID-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보건당국과 역학조사관의 의견을 수렴해 촬영 일정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금 우리 학교’ 25일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 업체 직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작 일정을 중단한 바 있다. 해당 스태프는 특수효과 팀 소속 스태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촬영장 현장 스태프가 아니기에 예방차원에서 촬영이 중단됐다.
한편 ‘지금 우리 학교’는 주동근 작가의 동명 웹툰 원작으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도시 속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