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진예솔 악행 폭로…최성재 “기억 떠올랐다” 증언
입력 2020. 11.27. 19:38:0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찬란한 내 인생’에서 심이영이 진예솔의 범행을 폭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법정에 선 고상아(진예솔)의 모습이 그려졌다.

증인으로 출석한 박복희(심이영)는 고상아가 수년 전 자신이 낸 교통사고를 뒷자석에 타 기절해 있던 오빠가 한 것으로 위장했다고 밝혔다. 박복희는 “이 법정의 피고로 앉아있는 고상아가 운전자였다”고 했으며 이에 기억이 떠오른 장시경(최성재)도 “기억 났다. 삭제된 것처럼 하얗던 기억이 또렷이 떠올랐다”고 했다.

이어 박복희는 “자신의 오빠로 알고 있던 사람을 죽게 만든 고상아, 그 뒤로 수많은 범죄를 저질렀다”며 재판부에 “엄벌에 처해달라”고 했다.

이에 조은임(김영란)은 충격을 받아 “네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이게 다 사실이냐. 그럼 넌 진짜 사람도 아니다.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어떻게”라며 고상아의 멱살을 잡고 뺨을 내리쳤다.

검찰은 “사건들 외에 재조사 사건들이 있는 것 같아서 구형이 늘어날 것 같다. 추후에 제출하겠다”고 하며 기차반을 공장 폭발 등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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