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의 백반기행’ 쪽방촌 장어구이·22년 내공 오겹살구이, 강석우와 남산行
입력 2020. 11.27. 20:0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허영만의 백반기행’ 배우 강석우의 입맛을 만족시킨 남산의 밥상이 공개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강석우와 함께 남산을 간다.

서울역 뒤편, 쪽방촌을 이루던 옛 골목에 있는 한 장어구이 집에서 ‘중년 브로맨스’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클래식 라디오 DJ로 활약 중일만큼 평소 ‘음악 애호가’인 강석우와 식객 허영만이 베토벤 음악에 빠진 것. “클래식과 함께 한 지 50년 차”라며 뽐내는 식객 허영만과 ‘클래식 DJ’ 강석우가 장어와 함께하는(?) 색다른 음악회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식객 허영만은 보양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장어구이를 맛보고 “에너지를 먹는 기분”이라며 극찬한다. 강석우는 에너지 가득해 보이는 한 상에, 본인에게 ‘비타민’ 같은 존재인 가족을 먼저 떠올렸다. 이어 “아내 말이 곧 법”이라며 ‘아내 바라기’가 될 수밖에 없던 애틋한 사연을 공개한다.

발걸음을 옮겨, 남산 자락 아래 22년 내공의 오겹살구이 맛집에서는 특별한 손님이 등장해 두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세 사람은 육즙이 팡팡 터지는 오겹살과 톡톡 터지는 명란젓의 맛있는 만남에 한목소리로 “별미네”라며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과연 특별한 손님이 누구인지 그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식객 허영만과 강석우는 데이트 명소 남산을 찾은 만큼, 필수 데이트 코스 자물쇠 걸기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하트 자물쇠에 수줍게 적은 두 사람의 소망은 무엇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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