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엄현경, 울면서 강은탁에 “이 사건 덮자”
- 입력 2020. 11.27. 20:15:0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엄현경이 강은탁에게 사정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한유정(엄현경)은 우연히 여숙자(김은수)가 염색 공법 노트를 촬영해 한유라(이채영)에게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유정은 여숙자에게 따져 물었으나 여숙자는 더욱 큰 소리를 내며 “진작에 그 회사 그만두라고 했지 않냐. 너 그 회사 계속 다니면 나는 더 한 짓이라도 할 수 있다”고 했다.
결국 한유정은 이태풍(강은탁)에게 가 자신의 엄마가 한유라에게 공법을 넘겼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내 누명 밝히려면 엄마가 연루되는 것이지 않나. 그건 안 된다”고 말렸다.
놀란 이태풍은 “이 일 안 밝히면 너 회사 잘릴 수도 있다”고 우려했으나 한유정은 울면서 “그렇다고 내 누명 밝히려면 엄마가 잘못될 수도 있다. 그걸 내가 어떻게 보냐. 안 된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