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건포도 효모종 깜파뉴, 풍미 가득+쫄깃한 식감 [방송 SCENE]
입력 2020. 11.28. 19:37:3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양평에서 천연 효모종으로 구운 깜파뉴와 설탕 공예품이 소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참 좋다, 여기 - 경기도 양평' 편으로 꾸려졌다.

30년 효모종으로 건강빵 굽는 남편과 꽃보다 고운 설탕 공예를 빚는 아내의 이야기를 만났다. 30년 전,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단돈 100만원을 들고 일본으로 유학길에 오른 부부. 남편은 그때부터 키운 건포도 효모종으로 깜파뉴를 굽는 빵쟁이, 아내는 동화처럼 아름답고 환상적인 슈가아트 케이크와 꽃을 만드는 설탕공예가로 제2의 인생길을 걷고 있다.

양평의 아름다운 풍광에 반해 15년 전 양수리에 정착한 부부. 직접 농사지은 우리밀을 제분해 빵을 굽는 남편과 양평 구석구석의 꽃과 나무들에 영감을 받아 설탕공예품을 만드는 아내의 일상을 엿봤다.

천연효모로 만든 깜파뉴를 맛본 김영철은 “굉장히 쫄깃하고 빵에서 풍기는 향이 굉장히 구수하다”고 감탄했다.

해당 빵집은 ‘곽지원빵공방’(경기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길8번길 28)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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