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김선호, 배수지에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되고파…제일 먼저"
입력 2020. 11.28. 21:32:4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스타트업' 김선호가 배수지에게 힘이 돼주길 바랐다.

28일 방송된 tvN ‘스타트업’에서는 한지평(김선호)이 서달미(배수지)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평은 잠자다가 깨서 산적꼬치를 마저 끼웠다. 이에 서달미는 직접 하겠다고 하자 한지평은 “내 성격상 용납이 안 된다. 승부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깔끔한 성격이라. 밥값도 해야 되고”라고 답했다.

서달미는 “덕분에 꽤 할머니가 오래 깨어계셨다. 병원은 별 이상 없다는데 핫도그 장사 그만두시고 잠이 느신 것 보면 심리적인 영향 같다”고 전했다. 이에 한지평은 “평생 일하시다 갑자기 쉬시면 그러실 수도 있다”라고 위로했다.

서달미는 “다시 가게를 내드려야하나”라고 고민하자 한지평은 “그 가게 그냥 내가 내드리면 안 되나”라며 “당신은 내가 아직도 많이 부담스럽나.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달미 씨가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하는데. 제일 먼저”라고 말해 서달미를 당황시켰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타트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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