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곤 측 "여원, 코로나19 음성→자가격리…안전 위해 콘서트 연기" [공식]
- 입력 2020. 11.29. 08:10:0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펜타곤 여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소속사 큐브 측이 안전을 위해 콘서트를 긴급 연기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는 2020년 11월 29일(일) 3PM(KST)에 진행 예정이었던 2020 PENTAGON ONLINE CONCERT [WE L:VE]가 긴급 연기됐다"고 전했다.
이어 "여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고, 28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라며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하여 나머지 펜타곤 멤버들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선제적 자가격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콘서트를 기다려 주신 많은 관객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오는 2020년 11월 29일(일) 3PM(KST)에 진행 예정이었던 2020 PENTAGON ONLINE CONCERT [WE L:VE]가 긴급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펜타곤 멤버 여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고, 28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입니다.
또한,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하여 나머지 펜타곤 멤버들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선제적 자가격리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콘서트를 기다려 주신 많은 관객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콘서트 연기 일정 및 추후 변동 내용은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