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신규확진 450명, 나흘만에 500명 아래…오늘 거리두기 격상 논의
- 입력 2020. 11.29. 10:09:3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5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0명 늘어 누적 3만3천82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7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146명, 경기 95명, 인천 22명, 부산 21명, 충북 20명, 강원 19명, 전남 19명, 전북 17명, 경남 15명, 충남 12명, 경북 11명, 광주 6명, 대전 6명, 세종 3명, 대구 1명 등이다.
전날과 비교하면 53명 줄었지만 방역당국은 가족·지인간 모임, 학교, 학원, 사우나 등 일상 공간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어 당분간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1주간 전국 하루 평균 확진 환자는 416.0명으로 전날부터 2.5단계 수준에 진입했다. 수도권은 2단계 수준이며 강원도도 2단계에 육박했다. 충청권, 호남권, 경남권은 1.5단계 수준이다.
한편 정부는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수도권과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현재 광역단체 가운데 수도권에는 거리두기 2단계, 호남권에는 1.5단계가 각각 시행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