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프라이즈' 복면 쓴 엘비스 프레슬리=지미 오리온 엘리스 정체는?
- 입력 2020. 11.29. 10:53:2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복면 엘비스 프레슬리 진실이 밝혀졌다.
29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복면 쓴 엘비스 프레슬리 정체에 대해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82년 등장한 복면 쓴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해 전했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1977년 사망한 상태였다. 하지만 사망 이후 여기저기서 엘비스 프레슬리가 살아있다는 음모론이 제기됐다.
그가 죽고 5년 후 등장한 가면쓴 엘비스 프레슬리가 등장했다. 그리고 당시 유명 가수였던 오리온이 죽은 것 처럼 사람을 속이고 살아간다는 내용의 소설 '오리온'이 발간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사망 일 년 후 발간된 '오리온'은 엘비스 프레슬리를 떠올리게 했고 엘비스 프레슬리 죽음을 믿지 못했던 사람들은 실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소설 속 주인공처럼 살아가는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 엘비스 프레슬리와 유사한 목소리가 담긴 앨범이 발매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러던 중 그 목소리의 정체가 밝혀졌다. 한 잡지사에서 노래를 부른 남자를 찾았다고 밝힌 것. 지미엘리스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키와 외모과 굉장히 비슷했으며 목소리까지 흡사했다.
얼마후 엘비스 프레슬리 히트곡이 포함된 앨범을 발매한 그는 "마스크는 감추려는 게 아니다. 트레이드 마크일 뿐,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는 한 제작자가 소설 '오리온'을 읽고 가짜 엘비스 프레슬리를 만들기로 계획했던 것.
하지만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고 살아가던 지미 엘리스는 1983년 "본인의 목소리로 노래하고 싶다"며 지미 엘리스로 가수 활동을 이어갔으나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
지미 엘리스가 사망 후 밝혀진 출생 신고서에는 두 살 때 입양된 지미 엘리스 친 아버지 이름이 버논이라고 쓰여있었다. 우연의 인지 실제 엘비스 프레슬리 친부 이름도 버논이었다.
이들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현재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서프라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