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누구? ‘숭구리 당당 숭당당’ 유행어→음주운전만 두 번째 적발
입력 2020. 11.29. 19:33:33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개그맨 김정렬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61년생인 김정렬은 올해 나이 60세다. 그는 1981년 MBC 공채 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당시 ‘숭구리 당당 숭당당’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김정렬은 ‘웃으면 복이 와요’ ‘청춘만만세’ 등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정렬은 2007년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벌금형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당시 그는 혈중알코올농도 0.257%의 만취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300m 가량 운전하다 적발됐다.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정렬은 지난해 11월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놨다. 지난 3월에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그러나 김정렬은 다시 한 번 음주운전으로 대중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30일 낮 12시 45분께 경기 화성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카니발 차량을 100m 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측정 결과, 김정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75%인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수원지법 형사12단독(김주현 판사)는 김정렬에게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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