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서하준, 홍수아에 직진 구애 "나 보고 싶었나" [드라마 SCENE]
- 입력 2020. 11.30. 08:55:3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홍수아와 서하준이 서로를 향한 호감을 표했다.
3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는 이지은(홍수아)이 서정민(서하준)과 함께 일하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은은 “안그래도 일 끝나서 그렇지 않아도 전화하려고 했다. 번역 자료 받아야 해서”라고 말하자 서정민은 “내가 픽업하러 가겠다. 저녁 먹으면서 회의하자. 상황이 급하게 됐다. 만나서 이야기하자. 빛에 속도로 달려가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지은을 만난 서정민은 “나 얼마나 보고 싶었나. 이해가 안 되네 대체 왜 내가 안 보고 싶은 거야?”라고 농담했다. 그러자 이지은은 “안보고 싶었다는 말 안 했는데”라며 웃어보였다.
이에 서정민은 “오늘 하루 종일 받은 스트레스 지은 씨가 다 날려주네”라며 흐뭇하게 바라보자 이지은은 “무슨 일 있었나. 누가 정민 씨 화나게 했나”라고 궁금해했다.
서정민은 “무슨 일 있었고. 잘난 척 하는 어느 인간이 날 화나게 했고. 그래서 윗선과 도와서는 건드리면 안 될 거라는 걸 가르쳐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언급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