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미리보기] 이재우, 홍수아 향한 그리움 "우린 왜 이렇게 됐을까"
입력 2020. 11.30. 09:17:18
[더셀럽 김희서 기자] '불새 2020' 홍수아를 향한 이재우의 애틋함이 깊어진다.

오는 1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는 장세훈(이재우)이 이지은(홍수아)을 그리워한다.

서정민(서하준)은 이지은에 “아까 그 집이 장세훈 씨 집이었다고요?”라고 되묻는다. 이지은은 “오늘 부로 그만뒀다”라고 말한다. 이후 이지은은 호감을 표하는 서정민에 “정민 씨 좋은 친구였으면 좋겠다”라고 선을 긋는다.

장세훈의 애정을 갈구한 미란(박영린)은 그가 잠을 자는 새에 입을 맞추려 한다. 이에 놀란 장세훈은 “자고 있는 사람한테 뭐하는 짓이냐”라고 언성을 높인다.

미란은 “이제 여자로 안 보이냐”라고 토로하자 장세훈은 “꼭 이렇게 몰아붙여야 하나”라고 진절머리를 낸다. 미란은 “아직도 못 잊었냐. 그 여자. 나도 당신 다그치는 내가 싫다”라고 울먹인다.

한편 장세훈의 집에서 헬퍼 일을 그만두기로 한 이지은은 장세훈에게 “인생에 행운이 있길 바란다”라며 편지를 남긴다.

장세훈은 “우리는 왜 이렇게 됐을까. 널 그리워만 하다가 내 인생 끝내야 하는 걸까”라고 한탄하다가 가슴의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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