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카이 "앨범, 김종인이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 담아"
- 입력 2020. 11.30. 11:06:4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엑소 카이가 ‘FILM : KAI’에서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30일 오전 카이의 첫 솔로 앨범 ‘KAI’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엑소 백현이 함께 참석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카이는 첫 솔로 앨범에 수록된 6곡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영상인 ‘FILM : KAI’(필름 : 카이)에 대해 “각곡마다 어울리는 퍼포먼스와 분위기를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서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곡들이 보시면 제가 김종인이 카이를 통해서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담아서 그런 부분에 포인트를 보시면 재밌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각곡의 영상마다 제가 무대에 오르기 전에 어디서, 어떻게 영감을 얻는지, 대중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등 각자 파트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백현은 “같은 멤버로서 카이 씨 스케줄 표를 보면 뮤직비디오 편집실에도 자주 가면서 시간을 굉장히 썼던 거를 봐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이의 타이틀 곡 ‘음 (Mmmh)’ 뮤직비디오는 낮 12시 선공개되며 새 앨범 ‘KAI’의 전 음원은 오늘(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카이는 음원 공개에 앞서 오후 5시 네이버 V LIVE EXO 채널을 통해 앨범 발매 기념 생방송 ‘KAI : THE OPENING LIVE’(카이 : 디 오프닝 라이브)를 진행, 오후 9시 네이버 NOW. ‘PARTY B’(파티 비)에서 타이틀 곡 ‘음 (Mmmh)’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