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엑소 카이 "신곡 '음' 위해 체지방 없는 63kg 몸 만들어"
- 입력 2020. 11.30. 13:25:5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엑소 카이가 춤을 위해 몸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카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카이는 "데뷔 한 지 한시간 차 카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신영은 "솔로 데뷔가 5시간도 안 남았다. 음원 발매가 되는데 수식어 생각한게 있냐"고 물었다.
카이는 "댄싱머신, 순간이동 진부해서 고민하다가 마땅히 없더라. 앨범명도 그냥 '카이'로 정했다"고 말했다.
김신영이 "전곡이 티저로 나오는 거 처음 아니냐. 영상미가 다 다르다"고 묻자 카이는 "수록곡 들을 때 어떤 느낌으로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춤에 강점이 있는 멤버이다 보니까 시각화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게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냐는 질문에 "몸을 만들기보다 퍼포먼스에 맞게 만든다. 파워풀한 안무가 있으면 68kg로 찌우고 이번 수록곡 같은 경우 라인이 보여야해서 63kg 체지방 없이 만들었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