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생생정보' 정성담긴 30년 전통 황태 해물전골, 구수한 맛 비결은? [방송 SCENE]
입력 2020. 11.30. 18:53:24
[더셀럽 김희서 기자] ‘2TV 생생정보’ 주인장의 정성이 깃든 황태 해물 전골 맛의 비결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30년 전통 황태 해물 전골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흔히 국으로 끓여먹는 황태와 달리 황태에 각종 해물과 야채를 넣고 육수와 함께 끓여주면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전골이 전해졌다.

특히 추운 겨울에 더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과 어울리는 황태 특유의 구수한 맛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이다. 대관령에서 주인장부부가 직접 말린 황태를 찬물에 오랜 시간 넣어 불린 뒤 지느러미와 생선뼈를 발라낸다.

이후 손질을 마친 뒤 3번 이상 찬물에 헹궈서 불순물과 비리내를 잡아주고 황태 물기를 손수 짜주는 것이 특징이다. 직접 물기를 짜낸 황태와 게, 조게, 홍합, 새우 등 각종 해산물과 함께 끓여내면 시원한 육수맛을 즐길 수 있다.

해당 맛집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19에 위치한 ‘황태회관’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2TV 생생정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