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 인생' 오미연, 유하에 돈봉투 전달 "강석정 사무실 뒤져라"
- 입력 2020. 11.30. 19:29:1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오미연이 유하에게 강석정의 사무실을 뒤지라고 지시했다.
30일 방송된 MBC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정영숙(오미연)이 박현희(유하)에게 유정우(강석정)의 사무실을 뒤지라고 사주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영수의 말을 듣고 놀란 박현희는 “전무님 방을 뒤지라고요?”라고 재차 물었다.
정영숙은 “그래 유정우가 어디서 얼마나 갖다받쳤는지 적어놓은 리스트가 있을 거다. 금고든 서랍이든 뒤져서 찾아와라. 못하겠냐”라고 지시했다.
박현희는 “유 전무님한테 잘못 걸리면 저 진짜 죽을 것 같은데”라고 망설이자 정영숙은 “이거면 할 수 있지? 혹시 유정우랑 부딪히면 엑스펀트 서류 전해주러 왔다고 말 돌리면 될 거다”라며 돈봉투를 건넸다.
두둑한 돈다발을 확인한 박현희는 “알겠다”며 곧장 유정우의 사무실로 향했다. 이후 사무실을 뒤적이던 중 유정우와 마주치게 됐다. 이에 박현희는 “정영숙 여사님이 엑스펀트 서류 전해주라고 해서 왔다”고 해명했다.
이에 유정우는 “이걸 전해주려고 주인 없는 방에 들어와 여기저기 뒤졌다?”라고 의심하자 박현희는 “뒤지기는요? 죄송하다”라며 급히 나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