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이채영, 엄현경에 "네 욕심 때문…회사 그만둬라"
- 입력 2020. 11.30. 19:55:1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엄현경을 질투했다.
30일 방송된 KBS2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가 한유정(엄현경)에게 재차 퇴사할 것을 강요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유정은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며 “엄마 범죄자 될 뻔했다. 언니 욕심 때문에”라고 토로했다.
한유라는 “말은 똑바로 해. 그게 왜 내 욕심이니? 네 욕심이지? 회사에 붙어있겠다고 네가 욕심 부린 거잖아. 그러니까 진즉에 나갔어야지 버텨서 이 사단을 만드냐”라며 “넌 참 비혈하다. 네가 감당 못하면 매번 누구 도움을 받네. 유명이 일은 서진 씨한테 도움 받고 엄마일은 유팀장한테 도움 받고 너 참 헤프다”라고 비아냥댔다.
이에 한유정은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 엄마만 엮이지 않았으면 언니 짓이라는 것 진즉에 밝혔다”라고 말하자 한유라는 “다른 말은 필요 없고 그러니까 회사 그만둬라”라고 밝혔다.
한유정은 “아니 회사 안 그만 둘 거다. 똑똑히 들어라. 이번 일은 여기서 넘어가는데 다시 그러면 그대는 그냥은 안 넘어갈 거다”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