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밤' 김설현, 남궁민에 "예고 살인? 이게 무슨 삽질이냐" 불만 토로
입력 2020. 11.30. 21:11:2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낮과밤' 남궁민, 김설현, 이신영이 예고살인 관련 제보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밤’에서는 도정우(남궁민)와 공혜원(김설현), 장지완(이신영)이 새로운 임무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황병철(김원해)는 도정우, 공혜원, 장지완에게 “골 때리는 사건 해결하려고 특수팀을 만든거야. 특수팀을 만드니까 골 때리는 사건이 터지는 거냐. 왜 이놈들 밖에 없냐”고 화를 냈다.

이에 이택조(백지원)는 음성변조기를 쓰고 해외에서 걸어둔 인터넷 전화로 받은 예고 살인 관련 제보 음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황병철은 “지금 경찰이 개입하지 않은 연쇄 살인이 예고장 동반해서 이지욱이 씨부리고 있는데 제보까지 온 상황이다”라며 “물론 소설일 확률이 있지만 이번에도 손 놓고 있다가 사건 터지면 네가 감당할거냐. 가서 뭐라도 잡아오라”고 지시했다.

이에 현장으로 향하던 중 공혜원은 “반년 넘게 개고생한 사건인데 서류정리하기 전에 다른 현장으로 돌리는 것 21세기 선진 대한민국 추세에 안 맞는 것 아니냐. 그것도 예고 살인이니 뭐니 꿈같은 도대체 이게 무슨 삽질이냐”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낮과 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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