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김정택 "옷 두 번씩 갈아입는다고 이덕화에 야단맞기도"
- 입력 2020. 11.30. 22:22:3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최성수가 김정택과의 인연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음악으로 대중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음악가, 피아노 건반 위 누구보다 자유로운 영혼의 지휘자 김정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최성수는 "제가 첫 앨범 할 때 정택이 형님이 제 앨범 편곡해주셨다. 편곡해서 나와서 그때 또 스튜디오에서 형님을 처음 봤는데 신시사이저 너무 좋아했던 생각이 난다"라며 "무대에서 이렇게 형님처럼 열정적이고 미치지 않은 사람은 봐주시지 않는다. 그 미친 모습이 좋았고 이렇게 음악을 사랑하고 미쳐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아닌가"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김정택은 "야단도 많이 맞았다. 옷을 두 번씩 갈아입는다고. 옷을 갈아입는 게 한 무대 끝나면 땀에 다 젖으니까 그래서 부득이하게 옷을 갈아입는데 그 당시 사회자가 이덕화 씨였는데. 이덕화 씨가 "그 쪽은 아무도 안 쳐다본다. MC인 나도 한 벌가지고 하는데 왜 옷을 갈아입냐"고 말했어서 민망했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