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홍수아 "성형수술 고민, 허이재 입김도 있었다"
입력 2020. 11.30. 22:35:20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강호동의 밥심' 홍수아의 성형수술 고민에 허이재가 의견을 낸 사실을 밝혔다.

3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배우 홍수아와 허이재가 출연해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아는 “제가 눈 수술을 감행하기 전에 이 친구의 입김도 있었다. 중국에서 성형수술 제안 들어와서 고민하고 있다니까 하라고 했었다”라고 고백했다.

허이재는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어했었고 한 번 사는 인생,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어린 나이에 빨리해서 사람들 눈에 빨리 익숙해지길 바라서. 그런데 수많은 댓글이 달릴때마다 마음의 짐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수아는 “그러니까 이 친구가 댓글을 달았다고 이야기해줬다. 실제로 보면 침 질질 흘릴 거면서. 그런데 그 밑에 댓글에 ‘너 홍수아지?’라고 달려다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허이재는 “나쁜 마음으로 그런 게 아니고 이렇게 안 해주면 연예인 입장에서는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고 다 나만 미워하는 것 같고 욕하는 것 같은 마음이 드니까 네 편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 유치한 거 아는데 친구니까 속상하니까"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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