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AKMU·트레저, 코로나19 음성 판정…자발적 자가격리" [공식]
입력 2020. 12.01. 13:43:16
[더셀럽 김희서 기자] YG소속 가수 AKMU와 그룹 트레저가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AKMU와 트레저 그리고 이들과 동행했던 스태프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12월 1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YG는 “소속 아티스트 팀들의 이상 증상이나 검사 통보를 받은 적이 없지만 지난 11월 28일과 29일 음악방송에서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걱정해주신 팬분들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 중인 의료진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고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 예정된 스케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30일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가 아홉 번째 미니앨범 '라이트 업'(Light UP)의 수록곡 '데스티니'(Destiny)로 활동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에 당시 음악방송 출연했던 가수들은 선제적 조치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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