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브 측 “펜타곤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 당분간 자가격리” [공식]
- 입력 2020. 12.01. 16:02:1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일 “펜타곤은 멤버 여원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11월 28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혹시 모를 경우에 대비해 나머지 멤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당분간 자가격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긴급 연기된 2020 펜타곤 온라인 콘서트 일정 및 변동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추가 공지하도록 하겠다”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업텐션 비토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다음날인 오늘(1일) 고결도 확진 판정을 받으며 업텐션은 향후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지난 9월 새 앨범을 발매한 업텐션은 후속곡 ‘데스티니(Destiny)’로 활동했다. 최근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가수들과 스태프들은 줄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펜타곤은 멤버 여원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고 11월 28일(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재 자가 격리 중입니다.
또 혹시 모를 경우에 대비하여 나머지 멤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당분간 자가격리할 예정입니다.
긴급 연기된 2020 PENTAGON ONLINE CONCERT [WE L:VE]의 일정 및 변동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추가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