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고 토로’ 최하민 “경솔했다, 아무 일 없어” 사과
- 입력 2020. 12.01. 16:12:2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고등래퍼’ 출신 최하민(오션검)이 경솔했다며 입장을 밝혔다.
최하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경솔했다. 아무 일도 없다”라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하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년 4월에 검정고시를 볼 예정이고 바로 입대를 하고 싶다”라며 “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인증 배지가 있다. 또 저에게는 건강보험료 332만원과 국민연금미납료 17개월분이 있다. 저에게 이런 문제들은 나이에 비해 너무 무겁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노가다를 해보았지만 육백만원 가량의 돈을 모으기엔 턱 없이 부족했고 대출을 알아보았지만 가능한 상품이 없었으며 노름의 길에 들어섰다 간신히 자리를 털고 집에 들어와 누워 이 글로 도움을 요청한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인스타그램 계정을 양도하고 싶다. 공인인증을 해지해주신다면 사용자 이름을 변경해 양도하고 싶다. 혼자서 감당할 수 없다.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라며 “만약 불가능하다면 감내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공개 이후 곧바로 삭제됐다.
최하민은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하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