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측 "비투비 포유, 코로나19 전원 음성…2일부터 활동 재개" [공식]
입력 2020. 12.01. 16:43:0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비투비 포유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지난 11월 28일과 29일 비투비 포유(BTOB 4U)가 출연했던 음악방송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비투비 포유 멤버 및 관련 스태프 전원이 11월 30일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비투비 포유와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비투비 포유는 12월 2일부터 예정되어 있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라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30일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가 아홉 번째 미니앨범 '라이트 업'(Light UP)의 수록곡 '데스티니'(Destiny)로 활동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가요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업텐션은 활동을 전면 중단했고 당시 음악방송을 출연했던 가수, 스태프들은 선제적 조치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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