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측 "사내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추가 방역 시행"
입력 2020. 12.01. 16:50:3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예술의전당 사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 측은 1일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11월 30일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의 거주지 보건소에서 역학 조사 시행 중이며, 예술의전당 소재지인 서초구에서도 조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예술의전당은 확진자 동선 파악 후 해당 공간의 사용 중지 및 폐쇄 조치를 실시했으며, 오늘(1일) 오전부터 사용자 동선에 대해 자체 방역을 시행했다. 또한 입주단체 및 임대업체 사용공간을 포함하여 전 공간에 대해 전문방역업체의 방역을 추가로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술의전당 측은 "어제 늦은 저녁 직원의 확진 판정 소식을 접하고 오늘 필수인원 외 전직원에 대한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했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전원은 금일 중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라며 "예술의전당은 조속한 역학조사를 요청하여 긴밀히 협조 중에 있으며, 향후 보건당국의 조치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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