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 인생’ 진예솔, 알콩달콩한 심이영-최성재 모습에 분노+눈물
- 입력 2020. 12.01. 19:43:5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찬란한 내 인생’에서 진예솔이 심이영, 최성재를 보고 화를 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 고상아(진예솔)는 사라진 임세라(김민서)를 찾던 중 공원에서 데이트 중인 박복희(심이영), 장시경(최성재)을 발견했다.
박복희와 장시경은 운동 후 쉬고 있었고 박복희는 체력이 떨어진 것을 나이 때문이라고 걱정했다. 그러자 장시경은 “오십견 아니냐”며 “결혼을 안 해서 빨리 왔나 보다. 더 늙기 전에 빨리 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복희는 발끈하며 “말이 또 왜 그렇게 되냐”고 웃으며 짜증을 냈고 장시경은 “이렇게 발끈하는 것도 결혼을 안 해서 그런 거고 기운이 없어 보여서 걱정했는데 그것도 결혼을 안 해서”라고 핑계를 댔다.
이어지는 장시경의 말에 웃음이 난 박복희는 어이가 없다는 듯 콧방귀를 끼며 웃었고 장시경은 진지하게 “이쯤 되면 진자 해야 한다. 내가 데려가야 겠네”라고 했다.
뒤에서 이들의 말을 듣던 고상아는 분노해 눈물을 흘렸고 때마침 임세라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고 아무 말 없이 발걸음을 옮겼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