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엄현경, 강은탁에 반지 선물 “오빠는 이제 내 꺼”
입력 2020. 12.01. 20:05:1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엄현경이 강은탁에게 반지를 선물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한유정(엄현경)은 이태풍(강은탁)과 함께 데이트를 했다.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을 보며 서로 “별 따줘”라고 장난을 쳤고 한유정은 직접 별을 따는 행동을 취한 뒤 이태풍에게 손을 열어보라고 시켰다. 이태풍은 “진짜 별 땄냐”고 물으며 웃었고 한유정은 “손 열어봐”라고만 했다.

한유정의 손에는 이태풍의 반지가 있었다. 이태풍은 놀랐고 한유정은 “무사히 나에게 살아돌아와줘서 고맙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태풍은 “이런 건 내가 줘야하는데”라고 민망해하자 한유정은 이태풍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며 “그런 게 어디 있냐. 주고 싶은 사람에게 주는 거지. 어때 마음에 드냐”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오빠 이제 어디 못 간다. 이게 오빠는 내 꺼라는 뜻이다”이라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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