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시선강탈 ★견, 앵무새 업개·식스팩있는 복근개
입력 2020. 12.01. 21:0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시선 강탈 반려견들이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주변인들의 시선을 한몸에 몰고 다니는 스타견들을 소개한다.

별난 껌딱지, 아니 등딱지(?) 콤비가 산책길에 떴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제작진이 찾아간 곳엔 웅성웅성 모여 있는 사람들에 카메라 셔터 소리까지 쏟아지는 관심 한 몸에 받고 있는 강아지 ‘마린이’가 있었다. 그런데 콤비라면 2마리가 인지상정인데 한 녀석은 어디 있나 했더니 마린이 등에 딱 붙어 있는 조그맣고 알록달록한 새 한 마리가 있었다. 앵무새 ‘체리’가 그 짝꿍이다.

체리는 씰룩씰룩 흔들리는 마린이 등 위에서도 편안한 표정이다. 앵무새와 반려견 마린이는 산책길은 물론 집에서도 꼭 붙어 다닌다는데 등에 올라탄 채 잠을 자고, 밥도 한 그릇에 나눠 먹는다. 그래도 개와 앵무새이거늘 체리는 거의 종일 등에 올라타고 있다. 어쩌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건지 등딱지 콤비 마린이와 체리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본다

운동은 주인이 했는데, 정작 복근은 반려견이 생겼다. 근육 도둑(?)이라는 도리의 배에는 실제로 왕(王) 자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심지어 식스팩에 한 줄 더 그어진 에잇 팩이다. 일명 ‘복근개’로 산책길 여심 공략 제대로 라는 도리가 등장한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식스팩, 멋진 복근을 갖게 된 도리만의 꿀 팁이 궁금하다. 복근 개에게 엘리베이터는 사치인지 계단을 성큼성큼 뛰어다니는 건 물론, 집에서도 쉬지 않고 달린다. 하지만 경주 견으로 유명한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에겐 당연한 활동량이라고 한다. 게다가 복근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을 개가 할 리도 만무하다.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 에잇 팩의 정체를 전문가의 세밀한 분석을 살펴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