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로스’ 남규리, 조동인에 “신성록 졸음운전 할 것…마무리 해주길”
- 입력 2020. 12.01. 21:53:1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카이로스’에서 남규리가 조동인과 계략을 꾸몄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에서 강현채(남규리)는 CCTV가 없는 외딴 도로에서 이택규(조동인)를 만났다.
이택규는 인적이 드문 장소를 선택한 강현채에 놀라워하며 “이런 데 또 어떻게 찾았냐. CCTV 없는 거 확실하냐”고 물었다.
강현채는 “목격자만 없으면 확실한 장소다. 블랙박스는 점검 예정. 고장난 캠핑카로 준비할 것”이라고 계획을 알렸다.
이택규는 “김서진(신성록)이 그렇게 순순히 당해줄 애가 아닌데”라고 의아해했고 강현채는 “김서진이 먹는 약이 있다. 신경안정제. 부작용은 무기력증고 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서진은 그날 졸음운전을 하게 될 거다. 나는 그 사람한테 잠깐 눈 좀 붙였다가 가라고 할 거고. 다빈(심혜연)이와 나는 차에서 내리고 그 사이에 이 실장이 마무리해주면 된다 간단하지?”라고 반문했다.
이택규는 잠깐 생각을 한 뒤 “그럼 내 잔금은?”이라고 확인했고 강현채는 “물론 계산은 똑바로 해야지. 우리 계약조건 기억하고 있지?”라고 물었다. 이택규의 표정이 묘하게 변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카이로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