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카이로스’ 안보현, 이택규 폭행 “한 달 전에 죽여줄게” 경고
- 입력 2020. 12.01. 22:05:0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카이로스’에서 안보현이 이택규를 폭행하고 경고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에서 서도균(안보현)은 이택규(조동인)을 찾아 폭행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영문을 모른 채 맞던 이택규는 “왜 이러냐”고 소리쳤고 서도균은 “현채(남규리) 왜 죽였냐”고 물었다.
이택규는 “나도 미치겠다 그거 다 강현채가 꾸민 짓이다. 내 얘기좀 들어봐라”고 사정했다. 당황한 서도균은 영문을 물었다.
이택규는 “김서진 죽여주기로 했었다. 거기 CCTV 없는 장소도 캠핑카도 강현채가 알아본 것이다. 아이 데리고 내린다고 했다. 김서진만 죽인다고 했는데 거기 왜 같이 타고 있는지 환장하겠다”며 “나도 내 돈 못 받았다”고 억울해했다.
서도균은 이택규를 폭행하며 “개소리 짓거리지 마라. 현채한테 그런 말 들은 적 없다”고 했으나 이택규는 “그런 말하지 말라고 했다. 강현채가 다 시킨 짓”이라고 억울해했다.
서도균은 이택규의 휴대폰을 꺼내 만진 뒤 “어차피 지금 너를 죽여 봤자다. 한 달 전에 너를 죽이겠다. 내 전화 무조건 받아라”고 한 뒤 자리를 떴다. 말의 의미를 모르는 이택규는 떠나가는 서도균의 등에 대고 “뭐라는 거야. 미친 새끼가”라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카이로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