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한 표 차이로 해라펠리스 거주 계속…김소연 “반대 대체 누구” (펜트하우스)
입력 2020. 12.01. 22:57:20
[더셀럽 김지영 기자] ‘펜트하우스’에서 유진이 강제퇴거를 하지 않게 됐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오윤희(유진)의 강제퇴거를 두고 입주민들끼리 투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희의 퇴거를 찬성하는 이는 찬성, 반대하는 이는 반대에 표를 던지기로 했다.

묘한 긴장감이 돈 뒤 개표가 시작됐다. 찬성표가 연이어 3장 나왔고 반대표도 3장 나왔다. 접전에 이르자 주단태(엄기준)는 “아직 한 표 남았다. 이 한 표가 오윤희 씨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했다.

결국 남은 한 표는 반대 표였다. 결과를 승복하지 못한 강마리(신은경)은 “말도 안 돼”라고 했고 화가 난 천서진은 “반대한 사람 대체 누구냐”라고 물었다.

그러나 심수련(이지아)은 천서진에게 “투표는 비밀보장이 원칙 아니냐”고 말했고 분노에 가득 찬 천서진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오윤희는 기뻐하며 “고맙다. 저를 이웃으로 받아주셔서 고맙다. 앞으로 물의 일으키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펜트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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