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미 측 "에버글로우와 접촉…코로나19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공식]
- 입력 2020. 12.02. 09:43:1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거미가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더셀럽에 “거미가 지난달 24일에 참여했던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접한 뒤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무대에 나서기 전 대기실 문밖에서 (에버글로우와) 잠시 인사를 나눈 바 있어 검사를 받았고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5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던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과 시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당시 출연했던 거미를 비롯해 틴탑, 주현미, 김현철 등이 선제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버글로우 이런, 시현 외 멤버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 접촉자이므로 확산 예방차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