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500명대…수도권 357명↑
입력 2020. 12.02. 10:02:17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511명 늘었다. 나흘만에 다시 5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1명 늘어 총 3만51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1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93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92명, 경기 143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이 356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72.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이 3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전북 26명, 충북 16명, 강원 12명, 광주 10명, 세종·경남 각 7명, 울산·충남 각 6명, 대전 5명, 대구·경북 각 4명, 제주 2명, 전남 1명이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101명이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80명 늘어 누적 2만8천65명이 됐다. 현재 격리된 상태로 치료 중인 환자는 331명 증가한 총 6천572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발생하지 않아 누적 526명(치명률 1.50%)을 유지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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