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이런·시현, 코로나19 확진 판정…‘유스케’ 측 검사 진행 [공식]
입력 2020. 12.02. 10:19:0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과 시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에버글로우 이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은 최근 주변 지인의 확진 소식을 전해 듣고 보건 당국에 신고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1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함께 숙소를 쓰고 있는 에버글로우 멤버들 또한 같이 검사를 진행하며 이 중 시현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4명은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현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직원들은 검사를 진행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며 확인이 되는대로 이상이 있을 시 이에 대한 후속 조처 및 추가 동선 조사를 실시하겠다”라면서 “양성 판정을 받은 이런, 시현은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며,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지만 남은 멤버들 및 밀접 접촉한 직원 등은 2주간 자가 격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버글로우는 지난달 2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는 MC 유희열을 비롯해 에버글로우, 틴탑, 거미, 주현미, 김현철 등이 출연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은 에버글로우의 확진 소식을 접하고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기다리는 중”이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려드리겠다”라고 입장을 알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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