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족발 쥐’ 파장 일으킨 프랜차이즈 어디? ‘사이트 접속 장애’
- 입력 2020. 12.02. 10:40:2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한 프랜차이즈 족발집 배달 음식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서울 모처에서 직장인들이 야식으로 배달시킨 프랜차이즈 족발집 반찬 용기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왔다.
제보자는 지난 25일 밤 10시쯤 동료 직원들과 함께 야근을 하던 중 평소 자주 배달을 시켰던 프랜차이즈 족발집에서 야식을 주문했다. 음식이 도착한 후 부추를 비비려고 뒤집자 생쥐 한 마리가 그대로 나왔다는 것.
당시 반찬은 플라스틱 용기에 비닐로 밀봉된 채 배달됐다. 즉, 배달 과정에서 쥐가 들어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제보자는 즉시 가게에 항의했지만 가게 사장은 배달원만 보내 음식을 회수해 갈고 했고, 제보자와 동료 직원들이 화를 내자 그제서야 가게 사장은 직접 사무실로 찾아와 회식비 1백만 원과 병원비를 보상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직원들은 제의를 거절하고 본사에 조치를 요구했다.
현재 의심을 받고 있는 해당 족발 프랜차이즈 사이트는 네티즌들이 몰리면서 접속 장애를 겪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