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보아 "체중 감량…30대 중반되니까 뒤쳐지고 싶지 않아"
- 입력 2020. 12.02. 13:04:3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파타' 가수 보아가 오랜만에 컴백을 위해 철저히 관리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데뷔 20주년 가수 보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8년 전에 봤는데 여전히 그대로다”라고 감탄했다.
보아는 “앨범 준비하면서 살을 정말 많이 뺐다. 운동도 하고 관리도 받고 30대 중반이 되니까 띠동갑 어린 친구들이랑 춤을 추니까 뒤쳐지고 싶지 않아서 관리를 예전보다 열심히 한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올해 24주년을 맞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최화정은 “저는 20년이 넘은 게 크게 실감나지 않은데 보아 씨는 오랫동안 스타의 삶을 살면서 외로움도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보아는 “이제는 그것조차도 즐기고 외로움 또한 나의 직업 일부라 생각한다. 오히려 제가 언니의 심정과 비슷하다. 20년 해보니까 너무 금방인데 저는 역으로 언니가 24년 동안 12시에 2시를 책임져주신 거니까 너무 대단하신 것 같다”고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