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강림' 문가영 "첫 학원물, 메이크오버 여신? 부담 NO"
- 입력 2020. 12.02. 14:07:2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문가영이 '여신강림'으로 첫 학원물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 연출 김상협)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극 중 문가영은 민낯을 죽어도 들키기 싫어하는 메이크오버 여신 임주경으로 분한다.
이날 문가영은 "전작들에서도 교복을 입긴 했는데 학원물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 나이대에,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메이크오버 분장에 대해서는 "이전에 남장도 했고, 부담이 되거나 싫은 부분은 전혀 없었다. 잘 소화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에 분장 정도 정하려고 감독님과 상의를 많이 했다. 여러가지를 시도했다. 그 중에서 가장 어울릴법한 것을 찾았다. 자주 하다보니까 시간이 점점 줄어들더라"고 덧붙였다.
'여신강림'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협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2월 9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