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고준, 동생일 줄…오빠라 놀라"
- 입력 2020. 12.02. 14:27:4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조여정이 고준과의 호흡을 이야기했다.
2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연출 김형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형석 감독과 배우 조여정, 고준, 김영대, 연우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여정은 고준과의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처음에 같이 한다고 했을 때 나이를 몰라서 당연히 저보다 동생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검색해보니 오빠였더라. 어린 줄 알았는데 그래서 한 번 놀랐다. 그리고 제가 고준 배우가 나온 작품들을 다봤는데 본 작품들의 모습에 나온 고준이 다 똑같은 고준인지 모르고 봤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고준 배우가 강하고 섹시하고 퇴폐미 있는 역할을 꽤 했는데 왠지 저는 고소한 사람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그렀다. 처음 보자마자 귀엽고 편했다. 현장에서도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늘(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