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강림' 황인엽 "첫 주연, 행복하게 촬영 중…꿈 같아"
- 입력 2020. 12.02. 14:50:4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황인엽이 첫 주연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 연출 김상협)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극 중 황인엽은 완벽한 피지컬을 지닌 거친 야생마 한서준 역으로 분한다. '여신강림'은 황인엽의 첫 주연작. 그는 "너무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좋은 배우, 감독님과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 꿈만 같다.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는 "강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목소리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덧붙였다.
'여신강림'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협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2월 9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