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밀의 남자’ 이시강, 이채영 의심 “아버지 강남에서 봤다”
입력 2020. 12.02. 20:10:3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채영이 위기를 모면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한유라(이채영)를 끊임없이 의심하는 차서준(이시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서준은 길에서 본 사람이 한유라의 아버지라 확신했다. 그러면서 “부모님 미국에 계시냐. 제가 며칠 전 한유라 아버님을 본 것 같다. 강남에서”라며 “미국에 계신 것 맞냐”라고 물었다.

당황한 한유라는 “아 맞다”라며 “서울에 오셨다. 세미나 때문에. 안 그래도 세미나 끝나고 만나자고 말씀드렸는데 일정 바빠서 힘들 것 같다고 하셔서 따로 얘기 안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내가 서울 떠나라고 했는데 왜 말을 안 듣는 거냐. 서준 씨와 만나면 안 된다. 세미나 끝나고 바로 떠낫다고 둘러대야겠다”라고 속으로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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