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누가 뭐래도’ 정민아, 부동산 계약사기 고백→김유석 분노
입력 2020. 12.02. 20:59:2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유석이 정민아에게 분노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부동산 계약사기를 당한 신아리(정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아리는 신중한(김유석)에게 부동산 계약사기 당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지난번에 잔금 치를 때 확인 못하고 업자 말만 믿었는데 부동산 주인이 잠적했다. 경찰서에 신고하긴 했는데 죄송하다. 범인 잡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더라. 그래서 보증금 마련할 때까지만 이 집에서 신세져도 되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신중한은 “왜 그렇게 하는 일이 허술하냐”면서 “사기나 당하고, 세상이 호락호락한 줄 아냐”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벼리(김하연)는 어떻게 키우겠다고. 그 돈은 네 돈이냐”라고 했다.

김보라(나혜미)에게 빌린 돈이라고 하자 신중한은 “네 돈도 아닌데 다른 사람 피해를 주냐”라고 한심해했다.

이를 들은 이해심(도지원)은 “보라가 남이라도 되냐. 감싸주지 못할망정 왜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냐”라고 속상해했다.

그러자 신중한은 “당신도 아리 그만 감싸라. 현실파악 못하고 정신 못 차리지 않나”라고 일침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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