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혜수 "무릎 40·50대 관절, 충격적…몸에 미안하다"
입력 2020. 12.03. 08:03:02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박혜수 씨(33)가 심각한 무릎 상태를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챔피언 박혜수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4부가 그려졌다.

이날 박혜수 씨는 병원을 찾아 무릎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담당의는 박혜수의 무릎 상태에 대해 "40, 50대 관절이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쉬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박혜수 씨는 의사의 말에 절규했다. 진료실을 나온 박혜수 씨는 "충격적이다. 제 몸에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 잘 버텨주고 있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자주 하는 말이다. '조금만 더 고생해 줘. 은퇴하면 호강시켜주겠다'. 제 몸에게 저 자신이 가끔 이야기 한다"고 덧붙였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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