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2020' 홍수아, 이재우 원망 "우린 정말 악연이야"
입력 2020. 12.03. 08:36:3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불새2020' 홍수아가 이재우를 원망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장세훈(이재우)에게 울분을 토하는 이지은(홍수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은 모 조현숙(양혜진)은 이지은에게 과거 장세훈이 비상 어패럴 탈법 자료 넘겼고, 그것 때문에 집안이 망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이지은은 충격에 빠졌다. 이후 장세훈과 마주한 이지은은 "당신이 탈법 자료 넘겼냐"고 물었다.

장세훈은 "넘겼다. 이유야 어떻든"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지은은 분노했고, 장세훈은 당시 상황에 대해 변명조차 하지 못했다.

이지은은 "결국 눈에는 눈 이에는 이였던 거구나. 그것도 모르고 지금까지 내 부모탓만 했다. 내 부모가 옳았다는 이야기 아니다. 하지만 당신도 만만치 않았네"라고 소리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래도 당신 손으로 우리 집 탈법 자료를 경찰에 넘기냐. 우리집에서당신을 진흙탕에 쳐박았어도 참았어야 하는거 아니냐. 나 당신 아이까지 가졌던 사람이다. 우리 정말 악연이다. 당신이라는 사람, 내 인생에서 정말 끔찍하다"며 울분을 토한 후 자리를 떠났다.

'불새2020'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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