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540명…수도권 419명↑
- 입력 2020. 12.03. 09:47:5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540명 늘었다.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인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0명 늘어 누적 3만 5703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16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516명 가운데 419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260명, 경기 137명, 인천 22명이다.비수도권에선 부산 15명, 충남·경남 13명, 경북 10명, 충북 9명, 강원 8명, 대전·전북 각 7명, 세종 4명, 대구·광주 3명, 울산·전남 각 2명, 제주 1명이 발생했다.
국외 유입 확진자 24명 가운데 13명은 검역 단계에서, 11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8명, 외국인은 1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87명으로 총 2만8천352명(79.41%)이 격리해제됐다. 현재 6천82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7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29명(치명률 1.48%)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