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지, 늦잠으로 수능 못 치러 “지금 일어난 거 실화”
- 입력 2020. 12.03. 11:09: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예정이었던 래퍼 이영지가 지각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영지는 3일 오전 10시 30분경 자신의 SNS 스토리에 “긴장해서 늦게까지 작업하다가 알람 다 못 듣고 지금 일어난 거 실화입니다”라며 “올 타임 레전드 인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저도 잘 먹고 잘 삽니다 여러분.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님들 진짜 최고예요”라며 응원했다.
이영지는 “사문(사회문화 과목) 못 깔아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들 위로해주시는데 저는 공부를 안 했기에 갔어도 하루 종일 조삼모사(조금 알면 3번, 모르면 4번) 권법만 썼을 거라 괜찮습니다. 아쉽지 않다”며 “성적 깔아주려 했는데 그걸 못 해서 아쉽”이라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그는 “열심히 공부하신 님들만 좋은 성과 얻으시면 됨”이라며 수능을 치르고 있을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영지는 Mnet '고등래퍼3' 우승자이며, '굿 걸' 등에도 출연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영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