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나이트 스카이’ 조지 클루니 “‘그래비티’로 많은 배움…액션 덜하지만”
- 입력 2020. 12.03. 12:10:2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미드나이트 스카이’에서 연출과 주연을 맡은 조지 클루니가 출연작 ‘그래비티’와의 차이점을 밝혔다.
3일 오전 넷플릭스 ‘미드나이트 스카이’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미드나이트 스카이’의 연출이자 주연을 맡은 조지 클루니가 참석했다.
‘미드나이트 스카이’는 원인 불명의 재앙으로 종말을 맞이한 지구, 북극에 남겨진 과학자 오거스틴과 탐사를 마치고 귀환하던 중 지구와 연락이 끊긴 우주 비행사 설리가 짧은 교신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영화.
‘그래비티’ 이후 오랜만의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조지 클루니는 ‘그래비티’와의 차이점에 “‘그래비티’에서 저는 할 일이 없었다. 하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고 했다.
이어 “‘그래비티’에 비하면 액션도 덜하고 어떻게 보면 명상에 가까웠다”고 영화를 간략하게나마 소개했다.
‘미드나이트 스카이’는 12월 9일 국내 극장 개봉과 12월 2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제공]